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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비운 사이 예술품 항아리 절도

등록일 2014년07월26일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고가의 예술품 항아리를 훔친 절도범이 검거됐다.

아산경찰서에 따르면 국모씨(55)는 지난 5월22일 피해자의 집주인이 집을 비운사이를 이용해 거실에 전시해 놓은 200만원 상당의 항아리를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손상욱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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