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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성동 담벽.. 상처로 만들어진 작품

등록일 2024년11월10일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자연적으로 만들어낸 상처들이 때론 멋진 작품도 될 수 있다. 

어쩌면 사람만이 ‘의미’를 부여하는 생명체일 수 있지 않을까. 

왜 태어났을까? 왜 살아갈까? 죽으면 어떻게 될까? 등등. 

스스로 수많은 질문을 만들고 답을 찾아나가는 삶. 


‘저 담벽에는 또 어떤 의미가 담겨있을까...’  
 

김학수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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