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 새마을부녀회(회장 김성순)는 지난 7월24일 새마을회관에서 ‘사랑의 반찬 나누기’ 행사를 시행했다.
이번 행사는 3주동안 매주 목요일에 시행될 예정이며, 이들이 만든 오이김치와 여름건강을 위해 마련한 170여 마리의 닭은 아산시 17개 읍면동 기초생활수급자, 독거노인 등에게 전달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