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방읍 행복키움추진단(단장 오병국)은 지난 7월23일 가정형편이 어려운 초등학생 46명에게 도서를 전달했다.
이번에 전달한 도서는 여름 방학을 맞은 학생들이 한국 역사에 대한 올바른 지식을 얻을 수 있도록 총 130여 만원 상당의 국사 관련 책이다.
배방읍 행복키움추진단 오병국 단장은 “형편상 자신만의 책을 갖기 어려운 아동들에게 도서지원을 지속적으로 시행 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