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의 지원을 통해 6월 한달 동안 작업한 벽화는 학교 복도 벽에 그려졌으며, 국어 교과 수업을 위한 동기유발 자료 및 미술감상 수업 자료로 활용된다.
벽화는 학교 본동과 후동을 잇는 2층 통로에 벽에 마련됐으며, ‘어린왕자’와 ‘아낌없이 주는 나무’ 등이 그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