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경찰서는 지난 6월21일 온양온천역 광장에서 청소년 유해환경 정화를 위한 합동캠페인을 시행했다.
㈔한국112무전봉사단과 함께한 이번 캠페인에는 지역의 기관·단체 관계자 50여 명을 비롯해 중·고등학생 250여 명이 참여했으며, 청소년 유해환경 밀집지역을 중심으로 청소년 출입·고용금지와 술·담배 판매 금지 등을 홍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