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봉면(면장 노종현)은 지난 6월19일 삼거2리에 소재한 감자밭에서 ‘사랑의 감자’를 수확했다.
이날 수확에는 음봉면 행복키움추진단(단장 이강수)과 새마을협의회(회장 권태헌)가 함께 참여했으며, 수확한 감자는 ‘사랑의 반찬 나누기’를 통해 어려운 가정에게 전달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