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양5동 행복키움추진단(단장 강연식)은 지난 6월11일 주미자치센터 강당에서 찾아가는 의료·복지 종합상담창구를 운영했다.
온주종합사회복지관(관장 신범수)과 함께 진행한 이날 행사에는 주민 150여 명이 방문했으며, 내과·한방 의료진료 봉사활동과 더불어 복지, 취업, 법률 등의 상담과 마사지, 네일아트, 푸드뱅크 물품지원 등으로 시행됐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아산시와 아산참요양병원, 충청지역 법률홈닥터, 아산시 기초푸드뱅크, 아산시자원봉사센터가 참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