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경찰서는 지난 6월2일 신창면 외국인 밀집지역에서 4대 사회악 근절을 위한 민·경 합동순찰을 펼쳤다.
이날 합동순찰에는 경찰관을 비롯해 외국인 치안봉사단 하모니 및 협력단체회원 등 30여 명이 참여했으며, 외국인이 많이 거주하는 지역 및 근로현장을 방문해 최근 외국인을 대상으로 발생하는 범죄를 안내·홍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