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닫기
뉴스등록
맨위로

아산경찰서, ‘4대악 범죄’ 예방위한 대책회의

등록일 2014년06월04일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성폭력, 학교폭력, 가정폭력, 불량식품 유통 등 4대악 범죄 예방을 위한 대책회의가 열렸다.

아산경찰서는 지난 6월3일 소회의실에서 지구대장 및 파출소장 등 경찰간부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시민의 안전한 삶을 위한 4대악 범죄 감소를 위한 대책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민생치안의 주요 핵심인 강·절도사건에 대한 시간대별 수법과 범죄유형, 성폭력, 학교폭력, 가정폭력, 불량식품 유통 등을 분석한 결과를 바탕으로 지역별 대처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 참석한 아산경찰서 서정권 서장은 “서민을 대상으로 하는 강·절도 사건에 대해서는 치안 역량을 최대한 동원해 적극적으로 수사해 달라”고 말했다.

손상욱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유료기사 결제하기 무통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할 금액은 입니다.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가장 많이 본 뉴스

종합 뉴스 라이프 우리동네 향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