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美)국무부의 스포츠 대사 프로그램 ‘농구 클리닉’이 지난 5월23일 아산시 이순신체육관에서 아산시장애인복지관 장애청소년 농구교실 학생들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전직 미농구협회(NBA) 선수 알렉스 잉글리시와 전직 미여자농구협회(WNBA) 나이케샤 세일즈 선수가 참여해 장애청소년들에게 농구기술을 전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