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양4동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우재원)는 지난 5월15일 배미동 인근의 공터에서 어려운 이웃돕기를 위한 옥수수를 심었다.
이날 행사에는 주민자치위원 23명이 참여했으며 1000여 ㎡의 밭에 옥수수를 심었다. 이날 심은 옥수수는 판매를 통해 오는 연말 불우이웃돕기 성금으로 쓰일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