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광정육점 지관식 대표는 지난 4월24일 사회복지시설 따뜻한 둥지와 가온누리 복지시설을 방문해 100만원 상당의 돈까스용 고기 100㎏을 전달했다.
온양3동 행복키움사업 식품지원 업무협약에 따라 이뤄졌으며 지관식 대표는 “지역의 소외계층에게 식품을 지원하게 돼 기쁘고, 온양3동 행복키움 추진사업에 지속적으로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부광정육점 지관식 대표는 20여 년 전부터 지역의 소외계층과 사회복지시설에 사랑의 식품을 전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