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주면 행복키움추진단(단장 지광선)과 사랑이야기 스튜디오(대표 김경회)는 지난 4월23일 면사무소에서 아산행복드림협약을 체결했다.
이에 사랑이야기 스튜디오는 인주면 행복키움추진단 및 아산종합사회복지관과 연계해 매월 지역 기초생활수급자 및 70세 이상 독거노인 3명에게 무료장수사진을 촬영할 계획이다.
사랑이야기 스튜디오 김경회 대표는 “재능기부를 통해 아산행복드립사업에 동참하게 돼 기쁘다”며 “지역사회발전과 소외계층을 위한 나눔 봉사에 지속적으로 참여하고 싶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