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일화 결과 장기수 아닌 이규희로 결정… 최종 구본영·이규희·한태선 경선공방
새정치민주연합측 천안시장 경선후보가 한명 줄었다.
당초 구본영·이규희·장기수·한태선으로 4명이었지만, 이규희·장기수 예비후보가 단일화 절차를 밟은 결과 이규희 예비후보로 결정난 것이다. 이들은 16일과 17일 100% 여론조사로 단일주자를 가렸다.
이로써 새정치연합측 경선후보는 구본영·이규희·한태선의 3인으로 치를 예정이다.
<김학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