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양3동 행복키움추진단(단장 이정호)과 크리스피 도넛 아산터미널 및 김병대 씨는 지난 4월14일 저소득층 세대 식품·물품후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크리스피 도넛 아산터미널점 김은태 점장은 “어려운 이웃을 돕게 돼 보람을 느끼며, 이웃사랑 나눔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