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방읍 행복키움추진단(단장 오병국)은 지난 4월1일 저소득층 가정 어린이들의 학습능력 향상을 위해 초등학생 45명에게 총 120여만 원 상당의 지식도서를 지원했다.
이번 도서전달은 행복키움 기금을 바탕으로 이뤄졌으며, 배방읍 행복키움추진단은 지난해 저소득층 아동을 위한 참고서를 지원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