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는 지난 3월27일 상황실에서 행복키움추진단장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날 워크숍에서 온양4동 박길남 행복키움추진단장은 단원들이 저소득가정의 아동들과 1:1결연을 통해 엄마·아빠가 돼준 ‘엄마·아빠 페스티벌’을 우수사례로 발표했으며, 광주시 광산구청 희망복지지원단 엄미현 강사는 ‘민·관협력으로 꽃피우는 복지공동체’를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