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고면 새마을남녀지도자(회장 박희철)는 지난 3월20일 신언리 일원에서 어려운 이웃을 돕기위한 기금을 마련하고자 감자를 심었다.
이날 심은 감자는 오는 6월에 수확할 예정이며, 주민과 농협 등에 직거래로 판매해 그 수익금으로 어려운 이웃을 지원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