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창면 행복키움추진단(회장 나용현)과 ㈜해유종합건설(대표이사 한세우)는 지난 3월18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에 ㈜해유종합건설는 신창면 내 저소득층 가정에 사랑의 집수리 등의 주거환경 개선 서비스를 정기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한편 ㈜해유종합건설 직원들은 지난해 12월 장애인 가정에 산타가 되어 방문하는 등 봉사활동을 펼쳐온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