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생활체육회(회장 윤정남)는 지난 3월11일 온양문화원에서 신나는 주말 생활체육 학교에 대한 발대식과 함께 연수를 진행했다.
지역 청소년들의 체력증진과 건전한 여가선용 기회제공을 위해 진행되는 신나는 주말 생활체육 학교에는 관내 초·중·고등학생이 참여하며, 축구와 농구, 배구, 배드민턴, 뉴스포츠 등 18개 종목으로 시행될 예정이다.
한편, 신나는 주말 생활체육 학교에는 아산지역 28학교, 700여 명의 학생이 참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