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양6동 행복키움추진단(단장 이종수)과 주민자치여성위원 3명은 지난 3월11일 주민자치센터에서 저소득주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공동체 회복을 위한 후원약정을 체결했다.
이날 후원을 약정한 주민자치여성위원은 이은미씨를 비롯해 오규숙, 한명애 등이며, 이들은 매월 1만원에서 3만원씩을 정기적으로 후원할 계획이며, 후원금은 저소득층 및 복지사각지대 주민들을 위해 쓰여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