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양4동 행복키움추진단(단장 박길남)과 이화관 중식당(득산동·대표 유만성)은 지난 3월5일 아산행복드림사업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이화관은 지역 저소득 가정의 아이들에게 정기적으로 식사를 제공할 예정이며, 이화관 유만성 대표는 이날 협약식에서 “아이들이 따뜻한 마음이 담긴 음식을 먹고 건강하고 바르게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