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남성초등학교(교장 윤은진)가 지난 2월5일부터 8일까지 중국 산둥성 제남시에서 열린 ‘2014년 옥천배 탁구대회’에 10~11세 한국대표로 출전해 개인전 3위, 단체전 3위 등 총 2팀이 입상했다.
남성초 윤은진 교장은 “3인 1조로 이뤄진 단체전에서 중국을 만나 고전했지만 차분히 경기를 진행해 우수한 성적을 거둘 수 있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