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닫기
뉴스등록
맨위로

회사동료 터치스크린 슬쩍

등록일 2014년02월04일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회사동료의 터치스크린을 훔친 피의자가 검거됐다.

아산경찰서에 따르면 회사원 박모씨는 지난해 12월24일 회사 조립장내 보관선반 위에 보관 중인 피해자 소유의 시가 200만원 상당의 터치스크린을 들고 나온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피해신고를 접수 한 후 사건 발생시간대 현관에 설치된 CCTV를 분석했으며, 피의자 인상착의를 토대로 피의자를 특정했다.

손상욱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유료기사 결제하기 무통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할 금액은 입니다.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가장 많이 본 뉴스

종합 뉴스 라이프 우리동네 향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