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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 취해 모텔 TV 파손

등록일 2014년02월04일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자신이 투숙한 모텔에서 술에 취해 기분이 나쁘다는 이유로 고가의 TV를 파손한 피의자가 검거됐다.

아산경찰서는 지난 1월27일 서울 강북구 수유동에서 최모씨를 손괴혐의로 검거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최씨는 지난해 6월4일 배방읍에 위치한 ○○모텔에서 특별한 이유 없이 기분이 나쁘다는 이유로 200만원 상당의 TV에 술병을 집어 던져 파손한 혐의를 받고 있다.

손상욱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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