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양6동 행복키움추진단(단장 이종수)과 행복플러스 스튜디오(대표 박용준)는 지난 1월21일 지역공동체 회복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에 행복플러스 스튜디오는 매월 온양6동 행복키움추진단에서 추천한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가정을 대상으로 가족사진을 무료로 촬영·인화 할 계획이며, 돌을 맞이한 자녀에게는 돌사진과 성장압축앨범을 시중가보다 저렴한 협약가격에 후원 할 예정이다.
행복플러스 스튜디오 박용준 대표는 “지역의 저소득층 및 어려운 가정에 도움을 줄 수 있게 돼 행복하다. 작은 힘이지만 지역주민을 위해 더 많은 봉사를 실천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