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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봉면 직원들 5년간 남모르는 선행

등록일 2014년01월11일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아산시 음봉면(면장 노종현) 직원들의 남모르는 선행이 뒤늦게 알려졌다.

음봉면 직원들은 지난 5년간 사랑나눔회(회장 이강수)와 협약을 체결하고 월급의 일부를 공제해 매달 15만원의 후원금을 조성했다. 직원들의 후원금은 사랑나눔회를 통해 거동불편장애인과 독거어르신 32가정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반찬 배달 서비스에 지원된다.

손상욱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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