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담장 공사장에서 알루미늄과 공구 등을 훔친 샤시가게 대표가 지난 12월18일 경찰에 붙잡혔다.
아산경찰서에 따르면 샤시가게 대표 A씨는 10월30일 오전 10시 경 배방읍 ○○아파트 담장공사장에서 B씨 소유의 공사용 알루미늄과 공구 등 시가 150만원 상당의 물품을을 승용차량을 이용해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