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북수초등학교(교장 김상열)는 지난 3일 심폐소생술 교육을 시행했다.
4분의 기적이라 불리는 심폐소생술은 갑작스런 심장마비나 사고로 인해 심장이 멈추고 호흡이 정지된 상태에서 실시하는 응급처치 방법이며, 보건수업 시간을 통해 진행된 교육에는 6학년 학생들이 참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