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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옥 2통 화재 가정에 구호품 지원

등록일 2012년06월08일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온양4동 새마을남녀지도자협의회(회장 김승래, 주재선)와 적십자봉사회(회장 우혜령)는 최근 화재로 주거지를 잃고 실의에 빠진 가정에 구호물품을 전달했다.

이번 구호물품은 지난 5월30일 새벽에 방화로 화재가 발생해 지붕과 집 내부가 전소되는 피해를 입은 주택에 전달됐으며, 경찰의 수사로 방화범이 체포됐지만 보상받을 길이 전혀 없는 80대 노부부를 위해 마련됐다.

이에 각 봉사단체는 백미와 구호의류, 취사도구, 쌀, 라면, 휴지 등의 생필품을 지원했다.

손상욱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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