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 인주면 희망복지지원추진단(단장 지광선)과 아산시기초푸드뱅크(국장 이상권)은 지난 17일 160여 가정을 대상으로 ‘사랑의 식품 나눔 행사’를 가졌다.
지광선 희망복지추진단장은 “지역자원봉사단체와의 연계활동을 통해 취약·위기계층 및 결연대상자들에 대한 복지서비스를 한층 더 강화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희망복지지원추진단은 이번 행사를 매월 1회 이상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