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버이날 맞아 감사의 마음 전달
손설아(34·주부·아산시 좌부동) 씨의 가족은 지난 5일 ‘어린이 날’, 가족과 함께 강원도 시골에서 홀로 거주하고 있는 어머니 최덕금(58·주부) 씨를 찾아가 어린이들이 손수 만든 종이카네이션과 비누공예카네이션을 전달하며 어버이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전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