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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의 봄을 여는 인문학 강좌 시작

아산도서관, 4월부터 분야별 강좌 운영

등록일 2012년03월23일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아산도서관(관장 한상수)은 오는 4월6일부터 매주 금요일 10시 3층 강의실에서 2012년 상반기 저자 직강으로 만나는 ‘희망의 인문학 강좌’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인문학 강좌에는 ▶4월6일: 미술로 만나는 인문학(박홍순, 유레카 아카데미연구소 소장) ▶4월13일: 영어를 품은 책(함정현, 한서대 교수) ▶4월20일: 함께 보는 한국 문화와 사상(김교빈, 호서대 교수) ▶4월27일: 인생에서 변할 수 없는 것 몇가지(송병국, 순천향대 교수) ▶5월4일: 삶의 현실과 희망의 대안(강수돌, 고려대 세종캠퍼스 교수) ▶5월11일: 사실과 진실, 글쓰기(김곰치, 문학작가) 등 6개 강좌가 마련됐으며, 신청은 평생학습종합정보시스템(http://www.cnall.or.kr) → 평생교육강좌검색 → 기관명으로 아산도서관을 검색해 신청하면 된다.

아산도서관 한상수 관장은 “저자 직강으로 진행될 이번 강좌에서는 토론과 질문이 함께 진행 될 예정이니 참가자는 사전에 강사의 주제 도서를 읽고 참석해 달라”고 당부했다.

문의: 아산도서관 ☎541-1022

손상욱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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