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닫기
뉴스등록
맨위로

월랑초, 공간 활용한 작은 도서관 마련

등록일 2012년03월16일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월랑초등학교(교장 심장근)가 ‘책 읽는 충남’을 위한 특색사업으로 작은 공간을 활용한 도서관을 마련해 화제다.

읽고(다), 많이 느끼며(정), 많이 생각하고(다상량), 많이 표현(감정) 등의 ‘다정다감 독서활동’을 전개하고 있는 월랑초는 ‘책은 꿀맛이야’라는 이름이 붙인 아기자기한 공간을 실내복도 빈 곳에 구성해 학생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손상욱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유료기사 결제하기 무통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할 금액은 입니다.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가장 많이 본 뉴스

종합 뉴스 라이프 우리동네 향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