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양5동청년봉사단은 지난 28일 용화동 영세독거노인과 한부모가정 등 8가구에 ‘행복의 쌀’을 각 20㎏씩 전달했다.
봉사단 강연식 회장은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지만 의미 있는 도움을 드릴 수 있어 매우 기쁘게 생각하며, 사랑의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