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닫기
뉴스등록
맨위로

70여 만원으로 이어가는 4인 가족의 생계

희망2011-박지희(40·청수동)

등록일 2011년11월01일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박지희 씨. 파산신청한 상황에서 장애로 인한 구직난까지…

“부모가 만든 짐이 아이들에게까지 부담이 되는 것이 정말 너무 견디기 힘들어요. 이렇게 도움을 받게 되어 너무 송구합니다.”

지난 주 동사무소의 복지담당을 통해 박지희 씨를 만나게 됐다. 박씨는 현재 청수동의 한 임대아파트에서 가족들과 생활하고 있다.
장애가 있는 몸으로 여러 가지 환경 때문에 생활고에 늘

이진희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유료기사 결제하기 무통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할 금액은 입니다.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가장 많이 본 뉴스

종합 뉴스 라이프 우리동네 향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