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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면논란 ’쌍용중 운동장, 철거작업 한창

등록일 2011년12월05일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석면유해논란이 야기된 쌍용중학교 운동장이 지난 24일부터 철거작업에 돌입했다.
쌍용중은 감람석 파쇄토가 철거되는 대로 겨울방학 기간 동안 교사 청소를 실시한다는 계획이다.
도 교육청 담당장학사는 “날씨 등에 문제가 없으면 공사기간을 조금이라도 앞당겨 아이들에게 건강한 운동장을 하루빨리 되돌려줄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진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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