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아산 시민아카데미’ 네번째 강연이 지난 17일 2시에 대한민국 대표성우 배한성씨를 모시고 “나도 화술의 마법사가 될 수 있다”라는 주제로 아산시평생학습관에서 열렸다.
이번 아카데미에서 배한성씨는 ‘화술이란 말을 잘하는게 아니라 말에 진정성이 담겨야 하며, 상대방을 배려하고, 말에 덕이 묻어나야 한다’를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다. 또한 말 한마디의 중요성과 경제성을 설명해 참석자들의 호응을 얻어냈다.
한편, 19일 탤런트 겸 영화배우 권해효씨를 초청해 ‘내인생의 무대는 세상’이란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