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교육지원청(교육장 김광희) Wee센터는 ‘즐거운 학교문화조성을 위한 상담주간’을 맞아 지난 4일 온양온천역에서 길거리 상담을 온양온천역에서 실시했다.
이번 상담은 일반인 및 학생을 대상으로 성격유형검사, 타로를 통한 상담, 인터넷 중독 검사 등을 시행해 시민들에게 호응을 얻었다.
김광희 교육장은 “상담은 문제가 있는 사람만 받는 것이 아니라 일반사람들도 언제든 도움을 받을 수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