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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의 행복, 아름다운 가게

등록일 2011년01월17일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아산시보건소 자원봉사자회(회장 이복수)는 지난 9일 온양온천 재래시장에서 ‘나눔의 행복, 아름다운 가게’를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다음달 설을 맞이해 독거노인 등 불우이웃을 돕고자 시행됐으며 멸치와 김, 두부, 미역, 다시마 등 건어물을 판매해 마련한 185만의 수익금 전액을 떡국용 선물세트 및 명절선물세트로 후원할 계획이다.

이복수 회장은 “경제지표가 좋아지고 있다고는 하나 독거노인 등 소외계층이 느끼는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어 안타깝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조금이나마 위로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손상욱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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