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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안정자금대출 취급은행 확대

등록일 2001년07월07일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충남도는 지난 3일(화) 도내 중소업체들의 대외경쟁력 강화 및 자금융통 등 기업활동 지원을 위해 이달부터 경영안정자금 대출 실행은행을 현재 제일·충청하나은행 2곳에서 8개 은행으로 확대 시행한다고 밝혔다. 앞으로 경영안정자금을 융자 취급하게 될 은행은 △제일은행 △충청하나은행 △농협 △국민은행 △조흥은행 △기업은행 △외환은행 △한빛은행 등 8곳. 충남도는 그동안 중소기업 육성지원 정책자금 대출실행 금융기관 운영을 창업 및 경쟁력 강화 자금과 벤처기업 자금에 대해서는 기금 관리은행과 은행간 전대해 전국 모든 금융기관을 통해 대출을 추진해 왔다. 경영안정자금은 연리 6%에 1년거치 일시상환으로 신용보증서 또는 기타 담보를 제공해 대출을 실행하게 된다. 또한 이들 업체에 대해서는 2∼3% 이자차액보전금을 도에서 지원하게 되며, 업체가 필요한 경우는 대출기한 1년 연장도 가능하다.
이정구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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