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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광을 시원하게’ - 단대병원…29일 ‘과민성 방광’ 공개강좌

등록일 2001년06월25일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단국대병원(병원장 이정구)은 오는 29일(금) 오후 4시 진료동 5층 강당에서 ‘2001 요실금 국민대회’행사의 일환으로 공개강좌를 개최한다. 이번 강좌는 요실금의 효과적인 치료를 위해 과민성 방광(소변이 급하고 자주 보는 증상 때문에 삶의 질을 저하시키는 질환)을 소개할 예정이다. 단대병원 비뇨기과 김형지 교수에 따르면 “우리나라 성인여성의 요실금 발병률은 45∼64%로 알려져 있다. 또한 평균 수명의 증가로 과민성 방광에 걸리는 노인이 늘고 있다”고 지적하고, <방광을 시원하게-과민성 방광의 극복>이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강좌에 많은 시민이 참석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번 공개강좌는 단국대병원 비뇨기과에서 주최하고 대한배뇨장애 및 요실금 학회가 후원한다. 문의:☎550-7011
이정구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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