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씨컴퍼니(대표 손세현)은 19일 천안시 취약계층을 위해 사용해달라며 후원금 1000만 원을 천안시복지재단(이사장 정지표)에 기탁했다.
㈜엔씨씨컴퍼니는 유튜브, 구글광고를 대행하고 콘텐츠를 기획하는 광고법인회사이며, 후원금은 천안지역 취약계층의 생활안정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손세현 대표는 “힘든 상황에 놓여 있는 취약계층의 생활안정을 위해 후원을 결심했다”며 “앞으로 지역사회와 상생의 가치를 실천할 수 있는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나가겠다”고 전했다.
정지표 이사장은 감사를 전하며 “도움이 필요한 대상자에게 체계적인 지원이 이뤄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