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에게 아름다운 동심 제공, 즐거운 상상
천안쌍용초등학교 앞 맞은편 벽면에 처음으로 벽화가 생겼습니다. 초등학교 벽면에 다양한 볼거리들이 있었지마는 맞은편 벽면에도 벽화를 통한 아이들의 동심을 그려내기는 처음입니다.
아직 100% 완성된 것은 아닙니다. 조만간 모든 그림이 다 그려지고 나면 아이들은 한동안 벽화가 주는 아름다운 이야기에 상상의 나래가 한껏 펴질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