휠체어 배드민턴 팀
전국 장애인체육대회를 준비한 것은 불과 5개월 남짓.비록 역사와 경력은 짧지만 최선을 다할 생각이다. 그러나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하려는 의지 아닌가. 우승을 목표로 하지는 않는다. 다만 내가 좋아서 열심히 할 뿐이다. 그것으로 만족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