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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수, “아산과 나라를 빛내겠다”

선거캠프 해단 및 당선인사로 분주

등록일 2020년04월22일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충남 아산갑 미래통합당 이명수 당선인은 당선 다음날인 16일부터 아산지역 곳곳을 돌며 당선인사 일정을 소화하고 있다.

이명수 당선인은 16일 국회의원 당선증을 받고 현충사를 들러 참배한 후 출근시간대에 온양온천역 광장, 퇴근시간대에 제일호텔앞 회전교차로에서 당선사례인사를 했다. 이어 17일 저녁 신용화동에서 지역 청년들에게 감사인사를 전하고, 18일 온양온천시장을 들러 시장 상인들에게 ‘전통시장살리기운동’과 함께 감사인사를 하며, 오후 5시경에 선거사무소에서 선거캠프 해단식을 가졌다. 20일 오전에는 대한노인회 아산시지회에 방문하여 지역 어르신들과 관계자들을 만나 당선 인사를 이어갔다.

이명수 당선인은 “저를 지지해주신 한 분 한 분의 힘이 합쳐져 당선된 만큼 모든 아산시민을 위해 열심히 노력할 것을 약속드린다”며 “큰소리로 유세했던 것처럼 강한 의지와 굳은 뜻으로 절체절명의 위기에 빠져있는 나라를 구하는데 무거운 책임감으로 임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어려운 상황일수록 지금처럼 힘을 합쳐 난국을 헤쳐 나갔던 것처럼 자유우파의 통합을 위해 앞장설 것이며, 4선 중진 국회의원이 된 만큼 지역을 넘어 나라를 움직이는 일에 더욱 매진하겠다“고 21대국회에서의 각오를 다졌다.

이정구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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