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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내기 물 공급 초비상

등록일 2001년05월19일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두 달 이상 봄 가뭄이 계속되자 모내기를 앞둔 들녘엔 물 공급 초비상이 걸렸다. 광덕, 풍세 지역은 이미 하천이 바닥을 드러낸지 오래다. 중장비를 동원 하천바닥을 헤집고, 고인물을 양수기를 동원해 어렵게 조달하고 있다. 단 한 방울의 물이라도 확보하려 애쓰는 농부의 얼굴에 시름이 가득하다. <사진은 김영복(65·풍세면 풍서5리)씨>
이정구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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