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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한 회사 창고에서 기름 상습절도

등록일 2014년08월23일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아산경찰서(서장 윤중섭)는 자신이 다니던 회사 유류저장소에서 화물차 연료를 훔친 김모(29)씨 등 2명을 특수절도 혐의로 8월18일 체포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김씨 등은 2013년 10월부터 12월15일까지 아산시 ○○산업개발 주유저장소에서 회사 화물차량운전자 A씨와 화물차량에 기름을 넣는 방법으로 총 4회에 걸쳐 200만원 상당의 기름 1600리터를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손상욱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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