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양1동 이영국 새마을지도자는 지난 7월28일 온양1동 12통 경로당에서 중복을 맞아 지역 어르신 20여 명을 초청해 삼계탕을 대접했다.
이날 삼계탕을 대접받은 한 할머니는 “때마다 잊지 않고 챙겨줘서 고맙다. 덕분에 이번 여름을 건강하게 날 것 같다”고 말했다.